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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수)

일 기 장 2009년 1월 7일 수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헬스 시작.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제 그냥 맨발로 자려다가 수면양말을 재빨리 신었다. 일어나보니 발이 따뜻해서 좋았다. 양말을 벗고 화장실에서 세수를 했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맛있는 시래기국과 시금치무침으로 먹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이빨을 닦고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어머니께 열쇠와 하루치 용돈을 받았다. 이제 40000원이다. 조금만 더 저축을 하면 50000원이 될 것이다.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했다. 성남빌딩으로 가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회의실 문을 열려고 서랍 안에서 열쇠 더미를 꺼내는데 회의실 열쇠가 없었다.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여쭈어보니..

일기장 2020.02.21

2009.01.06(화)

일 기 장 2009년 1월 6일 화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감기..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제처럼 머리는 많이 아프지 않았지만 목이 많이 아팠다. 화장실에서 세수를 했다. 어머니께서 타주신 꿀물을 마시고 맛있는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무국과 갈치였다. 내가 무국을 남겼는데 어머니께서는 그 국을 드셨다. 감기 걸릴지도 모르는데..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위대하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 다음에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하루 용돈과 사무실 열쇠를 받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나갔다. 걸어가면서 생각을 하다가 이상한 곳으로 갈 뻔했다. 그것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났다. 성남빌딩 관리 아저씨께 인사를 드리고 5층에서 문을 열고 불을 켰다. 그런데 ..

일기장 2020.02.21

2009.01.05(월)

일 기 장 2009년 1월 5일 월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내 생일과 누나 생일 그러나...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있다 싶었는데 역시나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미역국이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 이불을 개고 옷을 입고 용돈을 받고 열쇠도 받고 나갔다. 어제 산 장갑을 오늘 처음 써본다. 효과는 매우 좋다.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성남빌딩으로 가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고 유리를 닦았다. 다 하고 나와서 벤처빌딩으로 가려고 했는데 잠시 길이 헷갈려서 다른 길로 갔다. 정신을 차리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밖에서 청소를 하고 계시는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겉옷을 벗고 복사..

일기장 2020.02.21

2009.01.04(일)

일 기 장 2009년 1월 4일 일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쉬는 날. 오늘은 8시에 일어났다. 휴대폰 모닝콜을 끄긴 했지만 다시 자버렸다.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무국과 계란프라이로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손빨래를 했다. 빨랫감이 매우 많아서 다리가 매우 저렸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빨지 않았으니 다 내 책임이다. 빨래를 널고 옷을 입고 자물쇠를 사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아버지 자전거와 같이 묶여 있는 내 자전거를 탔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좋았다. 문래동 한 바퀴를 돌았다. 1시간이나 돌았는데도 없었다. 그런데 문래공원 뒤쪽에 MTB 자전거 가게가 보였다. 맞은편에 삼천리 자전거 문래점이 있었다. 안에 계시는 주인 아저씨를 ..

일기장 2020.02.21

2009.01.03(토)

일 기 장 2009년 1월 3일 토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무제. 오늘은 6시 보다 일찍 일어났다. 눈이 저절로 떠졌다. 휴대폰 모닝콜을 끄고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된장찌개로 먹었다. 같이 먹는 김이 매우 향긋해서 좋았다. 후식으로는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조각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옷을 입고 돈을 받았다. 어제 라면 값 1000원을 합한 6000원이었다. 열쇠를 받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경비 아저씨께 인사를 드리고 문을 열고 불을 키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왜냐하면 회의실을 열어야 할지 열지 말아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이다. 어머니께서는 열라고 하셨다. 회의실을 열고 불을 키고 유리를 닦았다. 시간이 남아서 어깨운동을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

일기장 2020.02.21

2009.01.02(금)

일 기 장 2009년 1월 2일 금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오늘부터 시작!!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그런데 몸이 피곤해서 더 잘 뻔 하기도 했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조기와 계란찜과 된장국이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조각을 먹고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옷을 입고 어머니께 열쇠를 받고 출발했다. 성남빌딩 문을 열고 겉옷을 벗고 청소를 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치워져 있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하마터면 뒤쪽 불을 키지 못할 뻔 했다. 다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인사를 하고 겉옷을 벗고 청소를 했다. 옷을 입고 청소도구를 챙겨서 수성빌라로 갔다. 마당을 쓸고 정문을 닦았다. 그런데 깨진 유리병과 쓰레기봉투는 치우지 못했다. 다 청소하고 영원빌딩으로..

일기장 2020.02.21

2009.01.01(목)

일 기 장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2009년 1월 1일 신정 오늘은 휴일인데도 6시에 일어났다. 왜냐하면 누나와 영화를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영화는 트와일라잇을 보기로 했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물을 마셨다. 어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아침밥은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제 다 읽지 못한 신문을 읽었다. 누나는 7시에 일어났다. 누나는 아침밥으로 케이크를 드셨다. 어머니를 깨워서 돈을 받으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내 돈으로 쓰라고 하셨다. 내가 거절하자 돈15000원을 주셨다. 아버지께서는 5000원을 주셨다. 나는 옷을 입고 표를 사러 문래CGV로 내려갔다. 매표소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기다리다가 내가 제일 먼저 표를 끊었다. 그리고 집으로 되돌아왔다. 손을 씻고 아..

일기장 2020.02.21

2008.12.31(수)

일기장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날씨 : 메우 추움. 제목 : 2008년 마지막 날. 오늘도 어머니의 도움으로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였다. 어머니께서 직접 말아주셨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문을 열고 이불을 갰다.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이 매우 추웠다. 옷을 입고 사무실 열쇠와 하루치 용돈을 받았다.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5층으로 올라가서 정문과 관리실 문을 열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관리실 안에서 어깨 운동을 했다. 관리실 문을 잠그고 나와서 벤처빌딩으로 갔다. 벤처빌딩에서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청소 도구를 들고 수성빌라로 가서 바닥을 쓸고 유리를 닦았다...

일기장 2020.02.21

2008.12.30(화)

일기장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쉬는 날. 오늘은 6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6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다시 자버렸기 때문이다. 씻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북어국과 조기였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 들어가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열쇠와 용돈을 받고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경비 아저씨께 인사하고 밖으로 나가보니 굉장히 추웠다. 되도록 빨리 가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유리를 닦았다. 헬스장에서 배운 어깨 운동을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유리를 닦았다. 4층의 화장실 전등 스위치도 알아냈다. 청소도구를 챙기고 수성빌라로 내려가는데 어머니께서 올라오셨다. 인사를 드리고..

일기장 2020.02.21

2008.12.29(월)

일기장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날씨 : 우박오고 매우 추움.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청국장과 김치찌개와 계란찜과 조기였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 조각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고 이불과 베개를 정리하고 옷을 입었다. 다 입고 오늘 용돈을 받고 열쇠를 받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성남빌딩 5층에서 문 열고 불을 키고 청소를 했다. 깨끗이 닦고 헬스장에서 배운 어깨 운동을 했다. 그 다음에 벤처빌딩으로 갔다. 유리문과 거울을 닦고 4층에서 캐드 존 사장님(불독)의 모닝콜을 들었다. 청소도구를 챙겨서 수성빌라로 가서 청소를 했다. 잘 끝내고 벤처로 되돌아오다가 어머니를 만나서 인사하고 옷을 챙겨서 영원빌딩으로 갔다. 영원빌딩은 유..

일기장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