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날씨 : 우박오고 매우 추움.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청국장과 김치찌개와 계란찜과 조기였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 조각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고 이불과 베개를 정리하고 옷을 입었다. 다 입고 오늘 용돈을 받고 열쇠를 받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성남빌딩 5층에서 문 열고 불을 키고 청소를 했다. 깨끗이 닦고 헬스장에서 배운 어깨 운동을 했다. 그 다음에 벤처빌딩으로 갔다. 유리문과 거울을 닦고 4층에서 캐드 존 사장님(불독)의 모닝콜을 들었다. 청소도구를 챙겨서 수성빌라로 가서 청소를 했다. 잘 끝내고 벤처로 되돌아오다가 어머니를 만나서 인사하고 옷을 챙겨서 영원빌딩으로 갔다. 영원빌딩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