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휴대폰이 울려서 일어나 보니 어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불을 키셨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은 카레와 계란찜이었다. 후식으로는 사과가 나왔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고 옷을 입었다. 그리고 7시 20분에 나갔다. 성남빌딩으로 가서 이번엔 빠뜨리지 않고 문 열고 청소했다. 그리고 어머니께 전화를 하니 어머니께서 내가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벤처빌딩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어머니를 만났다. 일찍 갔더니 원장님께서는 아직 청소를 하고 게셨다. 원장님께 인사하고 유리를 닦고 빗자루와 쓰레바퀴를 들고 수성빌라로 갔다. 현관을 쓸고 벤처로 다시 오니 어머니께서 계셨다. 오늘은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셨다. 인사하고 영원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