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06

정보공개 신청

건물 관리를 잘하고 싶은데 도면이 필요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영등포구청에 갔습니다. 건축과 창구에서 도면 관련 문의했더니 건축물 현황도 및 배치도는 발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6가 주무관님을 만나라고 하셨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건축사 님을 만나 상담을 받았습니다. 건축사 님은 준공 후 30여년이 지난 건물이라서 세부 도면이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캐드로 건축물 현황도 그렸던 건축사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6가 주무관 님을 만나 세부 도면을 받고 싶다 말씀드리니 전산에서 찾아보셨습니다. 기계 도면 등 세부 도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6가 주무관님은 건축 허가 당시 서류 일체로 정보공개 청구를 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창구에서 정보공개 청구를 하니 접수증을 ..

일기장 2021.11.04

학원

올해 학원을 다녔습니다. 부동산 수업을 들었습니다. 월요일은 부동산공법, 화요일은 부동산공시법, 수요일은 부동산학개론, 목요일은 부동산세법, 금요일은 민법 및 민사특별법, 토요일은 공인중개사법을 들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종종 특강을 들었습니다. 시내버스를 타거나 걸어다녔습니다. 근처 마트나 편의점,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집에서는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복습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는 등의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핑계 였습니다. 다음에는 헛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외우고 시험 봐서 합격하겠습니다. https://www.neofficetel.com 내오피스텔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사무실, 영등포공유사무실, 영등포사무실임대, 영등포단기사..

일기장 2021.11.02

제 32회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

2021.10.30(토) 제 32회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을 봤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에 갔습니다. 오전 9시에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감독위원 님이 나눠 준 A형 문제지를 풀었습니다. 문제는 어려웠습니다. 집에서 갖고 간 빵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2차 시험을 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찍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마킹한 OMR카드를 제출하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가답안으로 채점 했습니다. 더 철저히 공부해서 다음에는 꼭 합격하겠습니다. https://www.neofficetel.com 내오피스텔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사무실, 영등포공유사무실, 영등포사무실임대, 영등포단기사무실, 영등포비상주사무실 neofficetel.com https://plac..

일기장 2021.11.01

2009.06.19(금)

일 기 장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날 씨 : 덥고 구름 낌. 제 목 : 호연지기를 기르는 날.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내 방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고 큰 방에서 일어났다. 어제 이모와 준홍이 형이 내 방에서 주무셔서 그렇다. 어머니께서 깨워주셨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혀를 닦았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맛있었다. 어머니께서 소고기요리를 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모께서 가져온 나물 절임도 맛있었다. 맛있게 먹고 일어났다. 어머니께서 두유를 마시라고 하셔서 마셨다.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내 방에서 옷을 입었다. 우리 집 식구들과 이모와 형께 인사를 드리고 회사로 출발했다. 성남빌딩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어머니께서 시키는 대로 하고 유리를 닦았다...

일기장 2020.02.28

2009.06.18(목)

일 기 장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날씨 : 맑고 덥고 습함. 제목 : 찜닭 먹었던 날.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휴대폰 알림음이 울려서 깨어났다. 어머니께서는 6시면 너무 늦다고 5시 40분쯤에 일어나라고 하셨다. 화장실에서 혀를 닦고 손을 씻었다. 어머니께서 정성껏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황태찜과 브로콜리와 시래기국으로 먹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를 먹고 수박 3조각을 먹었다. 수박은 정말 꿀맛이었다. 맛있게 먹고 화장실에서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는 하루 용돈을 15,000원을 주셨다. 그것도 모자라 3,000원을 더 주셨다. 어제 돈 한 푼도 안 주시겠다던 어머니께서 이렇게 선뜻 내어주시니 참으로 고마웠다. 옷을 입고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회사로..

일기장 2020.02.28

2009.06.17(수)

일 기 장 101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날씨 : 구름끼고 어두움. 제목 : 여름방학 첫 날. 오늘부터 방학이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칫솔로 혀를 닦고 손을 씻었다. 물을 한잔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북어국으로 먹었다. 북어국에 참기름을 넣어서 고소했다. 아침밥을 먹고 이빨을 닦고 세수를 했다. 옷을 입고 어머니께 인사하고 회사로 출발했다. 성남빌딩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걸레와 유리세정제를 들고 유리를 닦았다. 유리가 다 닦이자 청소도구 정리를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벤처빌딩 문 앞에 원장님이 보였다. 그래서 인사하고 청소도구를 꺼내서 3~4층 유리를 닦았다. 중간에 어머니께서 오셔서 격려해주셨다. 다 닦고 1층 유리를 닦고 수성빌라로 갔다...

일기장 2020.02.28

2009.03.02(월)

일 기 장 2009년 3월 2일 월요일 날씨 : 맑고 화창함. 제목 : 백석대학교 2009학년도 입학식.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머니께 문안인사를 드리고 손을 씻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쑥국과 갈치 토막이었다. 쑥국의 향긋한 냄새로 인해 더욱 맛있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 5000원을 받았다. 옷은 평소대로 입고 성남빌딩에서 돌아오면 옷을 갈아입고 가라고 말씀하셨다. 옷을 다 입고 식구들과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가려고 했다. 아버지께서 집에 다시 오려면 너무 늦으니까 옷을 갈아입고 출발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옷을 평소에 입던 옷에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일기장 2020.02.28

2009.03.01(일)

일 기 장 2009년 3월 1일 일요일 날씨 : 맑고 봄이 옴을 느낌. 제목 : 게임을 하다.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일어마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았다. 어머니께서 다시 자라고 하셨다. 어머니 말씀에 따라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다시 잤다. 자고 일어나보니 9시였다. 일어나서 식구들과 인사했다. 손을 씻고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빵 한 조각과 해물찌개로 먹었다. 후식으로 우유 한잔을 마시고 어머니께서 깎아주신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산책을 하려고 옷을 입었다. 하지만 누나가 어제 내 방 책꽂이에 꽂혀있던 책을 다 꺼내놓아서 치워야했다. 그래서 산책 가는 것을 미루고 치웠다. 그런데 책을 버리기가 싫었다. 아직 풀지 않은 책들도 많고 참고할 수 있는 책들..

일기장 2020.02.28

2009.02.28(토)

일 기 장 2009년 2월 28일 토요일 날씨 : 맑음. 제목 : 회사 일.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5시 넘어서 일어났다. 6시까지 15분이 남아서 다시 잤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서 종소리에 맞춰서 깼다. 손을 씻고 물을 마셨다.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된장국과 미역으로 먹었다. 이빨을 닦고 세수를 하고 내 방 이불을 갰다. 옷을 입고 있던 도중에 아침에 뜨는 해를 보게 되었다. 해는 맑고 아름다웠다.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니 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께 하루 용돈 5000원과 사무실 열쇠를 받았다. 어머니께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겉옷을 벗고 불을 키고 유리를 닦았다. 토요일이라서 불은 2군데만 켰다. 겉옷을 입고 ..

일기장 2020.02.28

2009.02.27(금)

일 기 장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연장근무와 판의 미로.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손을 씻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였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 5000원을 받았다. 어머니께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걸레로 구석구석 커피가루까지 닦았다. 그런데 회의실 책상 위에 물이 흘려져 있었다. 닦아도 지워지지 않아서 내버려 두었다. 겉옷을 입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겉옷을 벗고 청소를 했다. 3층에 혼잡해서 이번엔 4층부터 유리를 닦았다. 겉옷을 입..

일기장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