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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금)

일 기 장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날씨 : 추움. 그런데 덥다고 함. 제목 : 안 나와~~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세수를 했다. 내 뱃속은 여전히 더부룩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콩나물국과 미역, 어제 어머니께서 해주신 닭도리탕이었다. 오랜만에 닭도리탕을 먹어서 맛있었다. 후식으로 사과를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하루 용돈과 사무실 열쇠를 주셨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그리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문을 닫은 다음에는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3층에서 겉옷을 벗었다. 3,4층 유리를 닦았다. 겉옷을 입고 청소도구를 챙기고 1..

일기장 2020.02.23

2009.01.29(목)

일 기 장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날씨 : 추움. 제목 : 많이 호전되었지만 글쎄....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미역국과 계란찜과 꽁치김치볶음이었다. 속이 더부룩해서 잘 먹을 수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하루 용돈과 사무실 열쇠를 받았다. 감기약을 먹고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나갔다. 아파서 평소보다 10여분 늦게 나갔다. 성남빌딩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켰다. 겉옷을 벗고 유리를 닦았다. 할 일을 하고 겉옷을 입고 나가려고 했다. 정문을 닫았는데 손잡이를 보았다. 이번에도 손잡이를 닦지 않았지만 나는 그 것이 큰 실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손잡이가 매우 더러웠기 때문..

일기장 2020.02.23

2009.01.28(수)

일 기 장 2009년 1월 28일 수요일 날씨 : 추움. 제목 : 일상 속으로 하지만 아파요.. 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콩나물 무침과 어묵 볶음, 청국장이었다. 후식으로 두유 한 잔과 어머니께서 깎아주신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 10000원을 주셨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출발했다. 몸이 나른하고 머리가 아팠다. 내 몸이 걱정되었다. 성남빌딩에 도착해서 대문을 열었다. 불을 키고 겉옷을 벗고 유리를 닦았다. 손잡이 닦기는 생략했다. 왜냐하면 유리 세정제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겉옷을 입고 문을 닫아놓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청소하고 계시는 원장님께..

일기장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