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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월)

일 기 장 2009년 2월 2일 월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새로운 월요일.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머니께 문안 인사를 드리고 손을 씻었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내가 좋아하는 황태찜과 청국장과 버섯무침이었다. 청국장에 밥을 말아먹었다. 후식은 사과와 방울토마토로 먹었다. 오랜만에 방울토마토를 먹으니 매우 맛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사무실 열쇠를 주셨다. 용돈은 어제 받았기 때문에 안주셔도 된다. 어머니께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내가 1층에 도착했을 때 휴대폰이 울렸다. 어머니께서 나에게 다시 올라오라고 하셨다. 다시 되돌아가니 유리세정제를 주시면서 수성빌라에 갖다 놓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것을 들고 출..

일기장 2020.02.24

2009.02.01(월)

일 기 장 2009년 2월 1일 월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할머니, 할아버지 오신 날. 오늘도 6시에 모닝콜이 울렸다. 하지만 나는 일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더 자고 싶었기 때문이다. 졸업식에 관한 꿈을 꾸었다. 8시에 눈이 떠져서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귤을 먹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된장국과 브로콜리, 미역 등으로 먹었다. 이번에도 밥은 꼭꼭 씹어 먹었다. 다 먹고 이빨을 닦았다. 다음에 누나와 나는 청소를 했다. 나는 먼지떨이로 액자, 장식, 책장 등을 털었다. 누나가 청소기로 밀자 나는 내 방의 물건을 치워드렸다. 그리고 걸레로 온 방을 닦았다. 중간에 어머니께서 점심밥을 먹으라고 하셔서 먹었다. 점심밥도 아침과 비슷하게 먹었다. 이빨을..

일기장 2020.02.24

2009.01.31(토)

일 기 장 2009년 1월 31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1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브로콜리와 된장국이었다. 인터넷에서 본대로 음식물을 꼭꼭 씹어먹었다. 죽처럼 만들어서 먹으니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아버지께서 우유를 마시라고 하셔서 나는 마시고 싶지 않았는데도 마셨다. 이빨을 닦고 내 방 이불을 갰다. 그리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주셨다. 나는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10여분정도 늦게 출발했다. 5층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토요일이라서 불은 2군데만 켰다. 다 닦은 다음에는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했는데 정문이 열려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일기장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