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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일)

일 기 장 2009년 2월 8일 일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서점에 가다. 오늘은 10시에 일어났다. 어제 2시에 자기는 했지만 너무 늦게 일어났다. 손을 씻고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갈치조림과 생선찌개였다. 무말랭이와 버섯무침도 들어있다. 후식으로 사과도 깎아주셨다. 땅콩을 까서 먹고 우유도 마셨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고 내 방에서 이불을 갰다. 누나 방에 가서 누나를 깨웠다. 그리고 나와 같이 지에스문고(영등포문고)에 가자고 설득했다. 누나는 싫다고 하셨다. 나는 옷을 입었다. 그리고 어머니께 2만원을 받았다. 내 방 책장에서 문화상품권 5000원을 꺼내 지갑에 넣었다. 살 책을 넣을 가방을 메고 인사를 드리고 서점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아무 책이나 뽑아 읽었다...

일기장 2020.02.25

2009.02.07(토)

일 기 장 2009년 2월 7일 토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토요일. 오늘은 6시전에 일어났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다시 잤다. 그리고 휴대폰 벨소리에 맞취서 일어났다. 어제 잠을 일찍 자서 그런지 몸이 개운했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손을 씻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갈치조림과 두부찌개였다. 그런데 강릉초당두부로 만들어진 찌개였다. 후식으로 어머니께서 깎아주신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받았다.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문을 열고 불을 키고 옷을 벗었다. 토요일이라서 불은 2군데만 켰다. 그리고 걸레로 청소를 했다. 다 하고 겉옷을 입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원장..

일기장 2020.02.25

2009.02.06(금)

일 기 장 2009년 2월 6일 금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파프리카.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손을 씻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와 무말랭이이다. 후식으로 사과를 먹었다. 오늘도 어머니께서는 사과껍질 일부분을 남겨두셨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하루 용돈 5000원과 사무실 열쇠를 주셨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고 청소를 했다. 청소를 다하고 겉옷을 입고 문을 닫아두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원장님께 인사하고 겉옷을 벗었다. 걸레로 3,4층을 청소했다. 다 하고 겉옷을 입고 청소도구를 들고 1층으로 내려와서 정문을 닦았다. 그리고 수성빌라에 도착해서 마..

일기장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