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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목)

일 기 장 2009년 2월 11일 목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손을 씻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배춧국과 이면수 튀김이었다. 이면수 튀김은 고소하고 씹는 맛이 있어서 맛있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키위 맛)와 어머니께서 깎아주신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고 세수를 했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하루 용돈 5000원을 주시고 10000원을 바꿔주셨다. 사무실 열쇠를 챙기고 어머니께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그리고 걸레로 유리를 닦았다. 회의실 탁자는 손자국이 많이 찍혀있었다. 요즘 들어 탁자가 더러워지는 것을 보니 우리 회사가 잘 되어가고 ..

일기장 2020.02.26

2009.02.10(화)

일 기 장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게임. 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 휴대폰이 겉옷 주머니에 들어 있어서 하마터면 다시 잘 뻔했다. 일어나서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손을 씻었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칠곡밥과 매생이국과 조기 구이, 나물 등이었다. 매생이국은 미역국과 비슷했다. 씹는 맛이 거의 없어서 먹기가 수월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어머니께서 깎아주신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하루 용돈 5000원과 사무실 열쇠를 내 방에 두셨다. 챙기고 어머니께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걸레로 유리를 닦았다. ..

일기장 2020.02.26

2009.02.09(월)

일 기 장 2009년 2월 9일 월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헬스장에 가지 못했어요.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머니께 아침안사를 드리고 손을 씻었다. 그 다음에 물을 마시고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어제 먹던 생선찌개와 된장국이었다. 반찬은 여러 가지 무침이 많았다. 여러 가지 색깔들의 반찬은 내 입맛을 더욱 돋우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어머니께서 깎아주신 사과를 먹었다. 다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하루 용돈은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미 다 받았기 때문이다. 대신에 사무실 열쇠를 받았다. 어머니께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그리고 걸레로 구석구석 청소를 했다. 다 하고 겉옷을..

일기장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