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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줄 수 없다. 내 힘과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야 한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지금의 어려움에 휘둘리지 말고 멀리 보고 걸어야 한다. 부당한 일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나는 건강이 나쁘기 때문에 몸 조심해야 한다. 약을 먹기 때문에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배우자를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려면 더욱 정신 차려야 한다. 가장으로서 가정을 만들고 살아가야 한다. 내가 살았다는 흔적을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일찍 떠난 사람들의 몫을 살아야 한다. 꼭 살아야 한다. https://www.neofficetel.com 내오피스텔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소호사무실,..

나의 이야기 2020.02.29

2009.06.19(금)

일 기 장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날 씨 : 덥고 구름 낌. 제 목 : 호연지기를 기르는 날.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내 방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고 큰 방에서 일어났다. 어제 이모와 준홍이 형이 내 방에서 주무셔서 그렇다. 어머니께서 깨워주셨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혀를 닦았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맛있었다. 어머니께서 소고기요리를 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모께서 가져온 나물 절임도 맛있었다. 맛있게 먹고 일어났다. 어머니께서 두유를 마시라고 하셔서 마셨다.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내 방에서 옷을 입었다. 우리 집 식구들과 이모와 형께 인사를 드리고 회사로 출발했다. 성남빌딩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어머니께서 시키는 대로 하고 유리를 닦았다...

일기장 2020.02.28

2009.06.18(목)

일 기 장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날씨 : 맑고 덥고 습함. 제목 : 찜닭 먹었던 날.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휴대폰 알림음이 울려서 깨어났다. 어머니께서는 6시면 너무 늦다고 5시 40분쯤에 일어나라고 하셨다. 화장실에서 혀를 닦고 손을 씻었다. 어머니께서 정성껏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황태찜과 브로콜리와 시래기국으로 먹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를 먹고 수박 3조각을 먹었다. 수박은 정말 꿀맛이었다. 맛있게 먹고 화장실에서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는 하루 용돈을 15,000원을 주셨다. 그것도 모자라 3,000원을 더 주셨다. 어제 돈 한 푼도 안 주시겠다던 어머니께서 이렇게 선뜻 내어주시니 참으로 고마웠다. 옷을 입고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회사로..

일기장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