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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수)

일기장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날씨 : 메우 추움. 제목 : 2008년 마지막 날. 오늘도 어머니의 도움으로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였다. 어머니께서 직접 말아주셨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문을 열고 이불을 갰다.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이 매우 추웠다. 옷을 입고 사무실 열쇠와 하루치 용돈을 받았다.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5층으로 올라가서 정문과 관리실 문을 열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관리실 안에서 어깨 운동을 했다. 관리실 문을 잠그고 나와서 벤처빌딩으로 갔다. 벤처빌딩에서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청소 도구를 들고 수성빌라로 가서 바닥을 쓸고 유리를 닦았다...

일기장 2020.02.21

2008.12.30(화)

일기장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쉬는 날. 오늘은 6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6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다시 자버렸기 때문이다. 씻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북어국과 조기였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 들어가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열쇠와 용돈을 받고 인사하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경비 아저씨께 인사하고 밖으로 나가보니 굉장히 추웠다. 되도록 빨리 가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유리를 닦았다. 헬스장에서 배운 어깨 운동을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유리를 닦았다. 4층의 화장실 전등 스위치도 알아냈다. 청소도구를 챙기고 수성빌라로 내려가는데 어머니께서 올라오셨다. 인사를 드리고..

일기장 2020.02.21

2008.12.29(월)

일기장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날씨 : 우박오고 매우 추움.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청국장과 김치찌개와 계란찜과 조기였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 조각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고 이불과 베개를 정리하고 옷을 입었다. 다 입고 오늘 용돈을 받고 열쇠를 받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성남빌딩 5층에서 문 열고 불을 키고 청소를 했다. 깨끗이 닦고 헬스장에서 배운 어깨 운동을 했다. 그 다음에 벤처빌딩으로 갔다. 유리문과 거울을 닦고 4층에서 캐드 존 사장님(불독)의 모닝콜을 들었다. 청소도구를 챙겨서 수성빌라로 가서 청소를 했다. 잘 끝내고 벤처로 되돌아오다가 어머니를 만나서 인사하고 옷을 챙겨서 영원빌딩으로 갔다. 영원빌딩은 유..

일기장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