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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월)

일 기 장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날씨 : 매우 추움.(체감온도 영하 20도) 제목 : 일 참 많이 했다.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머니께서 들어오셔서 깨워주신 덕분이다.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매우 피곤했다. 잠이 덜 깬 채로 세수를 했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미역국과 조기와 계란찜이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사무실 열쇠를 주셨다. 돈은 어제 주셔서 안 주셔도 된다. 어머니께 인사하고 출발했다. 성남빌딩 관리아저씨와 청소아주머니께 인사를 드렸다. 5층 문을 열고 불을 키고 웃옷을 벗고 유리를 닦았다. 어깨운동을 하고 웃옷을 입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웃옷을..

일기장 2020.02.22

2009.01.11(일)

일 기 장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보람찬 날. 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지만 다시 자지 않았다. 내 방 이불을 개고 세수를 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맛있는 카레와 오리탕으로 먹었다. 후식으로 매실차를 마셨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누나를 깨웠는데 누나는 더 잔다고 하셨다. 어제부터 설거지가 쌓여 있어서 설거지를 했다. 누나는 결국 영화관에 가지 않았다. 녹차를 타서 책을 읽었다. 이보영의 영어공부 비밀노트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다. 나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느낌이다. 100쪽까지 보고 점심밥을 먹었다. 점심밥도 카레였다. 거기에 계란프라이를 해서 먹었다. 후식은 양갱과 매실차였다. 그리고 나..

일기장 2020.02.22

2009.01.10(토)

일 기 장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날씨 : 제일 추움. 제목 : 게임.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더니 더 자라고 하셔서 잤다. 어머니께서 깨워주셔서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였다.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사과를 먹었다. 이빨을 닦고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더 껴입으라고 하셔서 초록색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주신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받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평소보다 늦게 출발했다. 아마 토요일이라서 늦게 출발해도 되는 것이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겉옷을 벗고 불을 켰다. 불은 앞쪽과 뒤쪽만 켰다. 토요일에는 회의실을 어떻게 할지 곤란해졌다. 일단 문을 열고 불을 키기로 했다. 겉옷을 입고 벤처빌딩으로 갔..

일기장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