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빌딩 39

2009.01.10(토)

일 기 장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날씨 : 제일 추움. 제목 : 게임.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더니 더 자라고 하셔서 잤다. 어머니께서 깨워주셔서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였다.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사과를 먹었다. 이빨을 닦고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더 껴입으라고 하셔서 초록색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주신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받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평소보다 늦게 출발했다. 아마 토요일이라서 늦게 출발해도 되는 것이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겉옷을 벗고 불을 켰다. 불은 앞쪽과 뒤쪽만 켰다. 토요일에는 회의실을 어떻게 할지 곤란해졌다. 일단 문을 열고 불을 키기로 했다. 겉옷을 입고 벤처빌딩으로 갔..

일기장 2020.02.21

2009.01.09(금)

일 기 장 2009년 1월 9일 금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 인사를 하고 씻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배추국과 어묵 조림과 계란말이었다. 어묵은 별 모양, 사랑 모양, 오징어 모양 등 별별 모양이 있어서 좋았다.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이빨을 닦고 내 방에서 이불을 갰다. 옷을 입고 어머니께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받았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에 갔다. 성남빌딩 관리아저씨께 인사를 드리고 올라가서 문을 열고 불을 켰다. 겉옷을 벗고 유리를 닦았다. 다 했는데 아직 시간이 남아서 관리실에서 신문을 조금 읽었다. 관심이 가는 기사를 읽다보니 갈 시간이 넘었다. 나는 빨리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

일기장 2020.02.21

2009.01.08(목)

일 기 장 2009년 1월 8일 목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 문안인사를 드리고 씻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청국장과 황태찜이었다. 감기 때문에 청국장을 마실 때 목이 매우 아팠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에게서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받았다. 용돈은 3000원을 받았다. 적은 액수였지만 내일이면 통장에 넣을 수 있는 액수인 50000원이 된다는 생각에 기뻤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나갔다. 성남빌딩 5층에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걸레로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겉옷을 입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일기장 2020.02.21

2009.01.05(월)

일 기 장 2009년 1월 5일 월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내 생일과 누나 생일 그러나...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있다 싶었는데 역시나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미역국이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 이불을 개고 옷을 입고 용돈을 받고 열쇠도 받고 나갔다. 어제 산 장갑을 오늘 처음 써본다. 효과는 매우 좋다.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성남빌딩으로 가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고 유리를 닦았다. 다 하고 나와서 벤처빌딩으로 가려고 했는데 잠시 길이 헷갈려서 다른 길로 갔다. 정신을 차리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밖에서 청소를 하고 계시는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겉옷을 벗고 복사..

일기장 2020.02.21

2009.01.02(금)

일 기 장 2009년 1월 2일 금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오늘부터 시작!!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그런데 몸이 피곤해서 더 잘 뻔 하기도 했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조기와 계란찜과 된장국이었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조각을 먹고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옷을 입고 어머니께 열쇠를 받고 출발했다. 성남빌딩 문을 열고 겉옷을 벗고 청소를 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치워져 있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하마터면 뒤쪽 불을 키지 못할 뻔 했다. 다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인사를 하고 겉옷을 벗고 청소를 했다. 옷을 입고 청소도구를 챙겨서 수성빌라로 갔다. 마당을 쓸고 정문을 닦았다. 그런데 깨진 유리병과 쓰레기봉투는 치우지 못했다. 다 청소하고 영원빌딩으로..

일기장 2020.02.21

2008.12.31(수)

일기장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날씨 : 메우 추움. 제목 : 2008년 마지막 날. 오늘도 어머니의 도움으로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였다. 어머니께서 직접 말아주셨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문을 열고 이불을 갰다.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이 매우 추웠다. 옷을 입고 사무실 열쇠와 하루치 용돈을 받았다.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5층으로 올라가서 정문과 관리실 문을 열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관리실 안에서 어깨 운동을 했다. 관리실 문을 잠그고 나와서 벤처빌딩으로 갔다. 벤처빌딩에서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청소 도구를 들고 수성빌라로 가서 바닥을 쓸고 유리를 닦았다...

일기장 2020.02.21

2008.12.27(토)

일기장 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날씨 : 추움. 제목 : 엄청 추움.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다음에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맛있는 조개국과 멸치로 먹었다. 볶음 멸치는 아몬드가 들어가 있었는데 아몬드를 새로 딴 것이었다. 후식으로 사과조각을 먹었다. 그리고 이빨을 닦고 옷을 입고 열쇠를 챙겼다. 어머니께서 10000원 밖에 없으셔서 나의 5000원과 바꿨다. 그리고 초코 떡 2개를 받아서 원장님께 드리라고 하셨다. 가방에 내가 일을 책을 챙겨서 성남빌딩으로 출근했다. 성남빌딩 5층에서 문을 따고 청소를 하고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크리스마스트리를 틀어놓을 것이냐고 물어봤다. 어머니는 이 달 말일까지 틀어놓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끝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3층에서 원장님을 만나서 ..

일기장 2020.02.20

2008.12.23(화)

일기장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날씨 : 눈 쌓이고 추웠음. 제목 : 무제.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부르시기 전에 내가 먼저 씻었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었다. 내가 직접 밥을 떠서 먹었는데 양이 좀 적어보였다. 아침밥은 미역국과 조기였다.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조각을 먹었다. 화장실에서 이빨을 닦고 옷을 입고 열쇠와 오늘 용돈을 받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길바닥이 반 사이 쌓인 눈 때문에 굉장히 미끄러웠다. 그래서 조심조심 걷다보니 평소보다 시간이 느려졌다. 성남빌딩 5층에 도착하니 세상에~~ 철문이 열려 있었다. 유리문을 열고 불을 키고 관리실에서 어머니께 전화 드렸다. 어머니는 별로 놀라지 않으셨다. 전화를 끊고 다 청소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길바..

일기장 2020.02.20

2008.12.13(토)

일기장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오늘은 6시 5분에 일어났다. 6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어머니께서 불을 켜주셔서 일어날 수 있었다. 일어나보니 어머니께서 내 옆에 누워계셨다. 그러더니 오늘은 몸이 좋지 않다며 회사에 출근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고 하신다. 나는 씻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어묵국과 달걀말이, 멸치볶음이었다.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사과를 먹었다. 이빨을 닦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 열쇠와 돈을 받고 어머니의 당부를 들었다. 회사 다 정리하면 가지 말고 회사에 남아있으라는 부탁이었다. 인사를 하고 회사로 갔다. 성남빌딩으로 가서 관리실문을 열고 열쇠를 꺼내 회의실 문을 열었다. 불을 키고 유리창 닦기를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그 곳에서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유리창 닦기를 했다. ..

일기장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