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날씨 : 화창하다.. 제목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오늘은 아침 일찍 5시 55분쯤에 일어났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박물관 견학 가는 것을 알 고 계시기 때문이다. 몸이 잠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세수를 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 아침밥은 어묵국과 조기였다. 아침밥은 대체로 맛이 있었다. 이빨을 닦고 사복을 입었다. 그리고 간편하게 출발했다. 그런데 오늘 비가 올 줄 알고 우산을 가지러 집으로 되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또 집으로 갔다. 왜냐하면 장소를 서 놓은 종이를 깜박했기 때문이다. 그 일 때문에 시간을 10분 정도 지체했다. 그리고 영등포역으로 갔다. 영등포지하상가로 가서 영등포역을 탔다. 1호선에서 서울역 쪽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그리고 용산에서 내려서 중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