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금

단짝친구 2020. 3. 5. 00:38

도움

 

아침에 김밥을 먹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발급 받았다.

사무실 계약서를 찾아서 한 곳으로 모았다.

은행 직원과 만나서 해야 할 일을 들었다.

병원 제증명 창구에 가서 서류를 발급 받았다.

국민연금공단에 가서 장애연금을 신청했다.

누락된 서류가 있어서 병원에 전화를 했다.

누나 집에서 이모를 만났다.

이모가 가져온 김치로 밥을 먹었다.

아기 조카를 돌봤다.

장애연금을 받으면 좋겠다.

살림에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https://www.neofficetel.com

 

내오피스텔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사무실, 영등포공유사무실, 영등포사무실임대, 영등포단기사무실, 영등포비상주사무실

neofficetel.com


https://place.map.kakao.com/9553777

 

내오피스텔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24길 10 영포복합건물 2층 251호 (영등포동5가 81-1)

place.map.kakao.com

영등포 내오피스텔!

 

문의 : 010-6364-4418, 02-2678-0567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디오  (0) 2021.11.08
우리 집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  (0) 2020.03.05
정기 검진  (0) 2020.03.04
외가  (0) 2020.03.02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0) 202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