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장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날씨 : 추위는 많이 누그러졌음. 제목 : 두 번째 휴식.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세수를 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였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늦게 일어나셔서 아침밥이 30여분 늦어졌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주셨다. 오늘, 내일 것까지 쓰라면서 10000원이나 주셨다. 어머니께 인사하고 나갔다. 성남빌딩으로 갔다. 밥을 늦게 먹어서 늦게 도착했다.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그리고 청소를 했다. 청소가 끝나고 겉옷을 입고 문을 닫고 내려갔다. 그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밖에 계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