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장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2009년 1월 1일 신정 오늘은 휴일인데도 6시에 일어났다. 왜냐하면 누나와 영화를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영화는 트와일라잇을 보기로 했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물을 마셨다. 어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아침밥은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제 다 읽지 못한 신문을 읽었다. 누나는 7시에 일어났다. 누나는 아침밥으로 케이크를 드셨다. 어머니를 깨워서 돈을 받으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내 돈으로 쓰라고 하셨다. 내가 거절하자 돈15000원을 주셨다. 아버지께서는 5000원을 주셨다. 나는 옷을 입고 표를 사러 문래CGV로 내려갔다. 매표소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기다리다가 내가 제일 먼저 표를 끊었다. 그리고 집으로 되돌아왔다. 손을 씻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