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장 2009년 2월 4일 수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졸업식을 하다. 오늘은 6시도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비지찌개였다. 후식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하루 용돈과 사무실 열쇠를 주셨다. 나는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은 다음 청소를 했다. 겉옷을 입고 집에 왔다. 집에 온 나는 옷을 다시 갈아입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졸업식에 좋은 옷을 입고 가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집에서 9시에 나갔다. 빠르기는 하지만 일단 학교로 출발했다. 영등포시장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탔다. 그 곳에서 성수와 만났다. 학교로 가서 강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