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장 2009년 2월 6일 금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파프리카.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손을 씻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카레와 무말랭이이다. 후식으로 사과를 먹었다. 오늘도 어머니께서는 사과껍질 일부분을 남겨두셨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하루 용돈 5000원과 사무실 열쇠를 주셨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고 청소를 했다. 청소를 다하고 겉옷을 입고 문을 닫아두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원장님께 인사하고 겉옷을 벗었다. 걸레로 3,4층을 청소했다. 다 하고 겉옷을 입고 청소도구를 들고 1층으로 내려와서 정문을 닦았다. 그리고 수성빌라에 도착해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