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장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날씨 : 추움. 그런데 덥다고 함. 제목 : 안 나와~~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세수를 했다. 내 뱃속은 여전히 더부룩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콩나물국과 미역, 어제 어머니께서 해주신 닭도리탕이었다. 오랜만에 닭도리탕을 먹어서 맛있었다. 후식으로 사과를 먹고 이빨을 닦았다. 내 방에서 이불을 개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하루 용돈과 사무실 열쇠를 주셨다.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갔다.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그리고 유리를 닦았다. 다 닦고 문을 닫은 다음에는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해서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3층에서 겉옷을 벗었다. 3,4층 유리를 닦았다. 겉옷을 입고 청소도구를 챙기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