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식당에서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반가웠습니다.
각자 근황을 말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을 말하며 고민을 나누고 위로했습니다.
자기 경험에 비추어 조언을 주고 받았습니다.
마음을 나눌 친구가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친구는 오래 사귀어야 그 관계가 깊어집니다.
저 또한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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