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장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날씨 : 다시 추워졌음. 제목 : 거짓말이야~ 오늘도 6시에 깨어났다. 하지만 눈꺼풀이 매우 무거웠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된장국이었다. 그리고 양념고기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양념고기 대신 버섯만 먹었다. 후식을 먹었다. 후식은 검은깨 두유와 사과였다. 아침밥을 다 먹고 이빨을 닦았다. 옷을 입고 어머니께 사무실 열쇠를 받았다. 어머니는 내가 어제 빨았던 걸레2장을 가지고 가라고 하셨다. 나는 걸레를 챙기고 밖으로 나갔다. 성남빌딩으로 가서 정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그리고 걸레로 유리를 닦았다. 청소를 다하고 겉옷을 입고 정문을 닫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3층으로 올라가서 원장님께 인사하고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