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4

자동차

자동차는 소비재이다. 자동차가 크고 새로 나왔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시간이 갈 수록 떨어지는 감가상각비와 세금 및 유류비 등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연식이 오래된 차량일 수록 정이 간다. 자동차 오너가 관리를 잘 한 차량은 새 자동차보다 더 멋있다. 자동차는 운송 수단일 뿐이다. 뽐내기 위해 자동차를 갖고 있으면 안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공유 자동차를 활용하자.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걷자. https://www.neofficetel.com 내오피스텔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사무실, 영등포공유사무실, 영등포사무실임대, 영등포단기사무실, 영등포비상주사무실 neofficetel.com https://place.map.kakao.com/9553777 내오..

단상 2020.04.01

2009.01.11(일)

일 기 장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보람찬 날. 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지만 다시 자지 않았다. 내 방 이불을 개고 세수를 했다.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맛있는 카레와 오리탕으로 먹었다. 후식으로 매실차를 마셨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누나를 깨웠는데 누나는 더 잔다고 하셨다. 어제부터 설거지가 쌓여 있어서 설거지를 했다. 누나는 결국 영화관에 가지 않았다. 녹차를 타서 책을 읽었다. 이보영의 영어공부 비밀노트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다. 나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느낌이다. 100쪽까지 보고 점심밥을 먹었다. 점심밥도 카레였다. 거기에 계란프라이를 해서 먹었다. 후식은 양갱과 매실차였다. 그리고 나..

일기장 2020.02.22

2009.01.04(일)

일 기 장 2009년 1월 4일 일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쉬는 날. 오늘은 8시에 일어났다. 휴대폰 모닝콜을 끄긴 했지만 다시 자버렸다. 일어나서 세수를 했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무국과 계란프라이로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그리고 손빨래를 했다. 빨랫감이 매우 많아서 다리가 매우 저렸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빨지 않았으니 다 내 책임이다. 빨래를 널고 옷을 입고 자물쇠를 사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아버지 자전거와 같이 묶여 있는 내 자전거를 탔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좋았다. 문래동 한 바퀴를 돌았다. 1시간이나 돌았는데도 없었다. 그런데 문래공원 뒤쪽에 MTB 자전거 가게가 보였다. 맞은편에 삼천리 자전거 문래점이 있었다. 안에 계시는 주인 아저씨를 ..

일기장 2020.02.21

2009.01.03(토)

일 기 장 2009년 1월 3일 토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제목 : 무제. 오늘은 6시 보다 일찍 일어났다. 눈이 저절로 떠졌다. 휴대폰 모닝콜을 끄고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된장찌개로 먹었다. 같이 먹는 김이 매우 향긋해서 좋았다. 후식으로는 떠먹는 요구르트와 사과조각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이빨을 닦았다. 옷을 입고 돈을 받았다. 어제 라면 값 1000원을 합한 6000원이었다. 열쇠를 받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경비 아저씨께 인사를 드리고 문을 열고 불을 키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왜냐하면 회의실을 열어야 할지 열지 말아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이다. 어머니께서는 열라고 하셨다. 회의실을 열고 불을 키고 유리를 닦았다. 시간이 남아서 어깨운동을 하고 벤처빌딩으로 갔다. 원장님께 ..

일기장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