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장 2009년 1월 31일 날씨 : 맑고 추움. 제목 : 1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6시에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브로콜리와 된장국이었다. 인터넷에서 본대로 음식물을 꼭꼭 씹어먹었다. 죽처럼 만들어서 먹으니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아버지께서 우유를 마시라고 하셔서 나는 마시고 싶지 않았는데도 마셨다. 이빨을 닦고 내 방 이불을 갰다. 그리고 옷을 입었다. 어머니께서 사무실 열쇠와 하루 용돈을 주셨다. 나는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성남빌딩으로 출발했다. 10여분정도 늦게 출발했다. 5층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불을 키고 겉옷을 벗었다. 토요일이라서 불은 2군데만 켰다. 다 닦은 다음에는 벤처빌딩으로 갔다. 도착했는데 정문이 열려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