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

질문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나도 자기 계발을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책에 길이 있을까?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예전에는 내가 물질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물질이 나를 통제하는 것 같다. 속절없이 가는 시간이 참 무섭다. 끊임없이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몸은 피곤하고 갈 길은 아득하다. https://www.neofficetel.com 내오피스텔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사무실, 영등포공유사무실, 영등포사무실임대, 영등포단기사무실, 영등포비상주사무실 neofficetel.com https://place.map.kakao.com/9553777 내오피스텔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24길 10 영포복합건물 2층 251호 (영등포동5가 81-1)..

단상 2020.03.14

내 것

하늘 아래 내 집, 내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내 것이 없는 상태에서 길에서 내몰리지 않는 것에 만족하자. 나는 최근 3년 동안 열심히 살지 않았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르바이트만 다녔는데 핑계일 뿐이었다. 내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자. 30년 후에 열심히 살았다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일하자. 내 노후 준비는 미래의 자녀들에게 맡기지 말고 내가 해야 한다. 젊어서 모은 돈을 나이 들어 사용하면 내 뜻대로 할 수 있다. 시간은 금이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고 살 수도 없다. 시간은 기회이기 때문에 활용해야 한다. 인생이 사계절이면 나는 여름에 서 있다. 베짱이처럼 놀지 말고 개미처럼 일해서 인생의 겨울을 당당하게 맞이하자. 자산을 복리로 불려야 한다. 위험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해야 한다. ..

단상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