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날씨 흐림 제목 : 무제 오늘은 쉬는 날이다. 그래서 휴대폰이 6시에 울렸지만 늦게 일어났다. 외할머니께서 깨워 주셨는데 외할머니는 일을 시키려고 깨워 주셨다. 일어나서 내 방의 창문을 열고 이불을 갰다. 그리고 나가서 씻고 부모님께 문안인사를 올리고 아침밥을 먹었다. 삼계탕이 있길래 퍼서 맛있게 먹었다. 삼계탕만 먹고 밥을 안먹어서 배가 고프다. 이빨을 닦고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는 어제부터 많이 쌓여 있었다. 설거지를 하다가 부모님께서 밥을 차려드시고 나는 설거지를 끝내고 컴퓨터를 켜서 이 글을 쓴다. 배고파~ 더 먹을 걸 그랬나??? ‘퀴즈 대한민국’이 끝나고 ‘tv쇼 진품명품’이 하기에 가서 오랜만에 tv를 봤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낮 12시가 되어서 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