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작가

단짝친구 2020. 8. 25. 11:09

타자기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작가는 책을 만듭니다.

그 책으로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모두 각자 개성이 있습니다.

모두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만든 책을 내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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