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요리

단짝친구 2020. 4. 18. 21:46

지중해 요리

 

요리를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마트에서 식재료 장을 보고 씻어서 자르고 끓여서 음식으로 만들면 기분이 좋다.

레토르트 식품도 자주 먹으면 질리고 몸에 좋지 않다.

그리고 레토르트 식품이 저렴하지만 직접 요리해 먹는 것이 경제적이다.

무엇보다도 음식을 만들어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기쁘다.

한 번 익히면 평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먹을 밥은 내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 음식을 만드는 수고를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만든 음식을 감사하게 먹는다.

요리를 만드는 일은 내게 여러 가지 유익을 준다.

 


https://www.neofficetel.com

 

내오피스텔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소호사무실, 영등포사무실, 영등포공유사무실, 영등포사무실임대, 영등포단기사무실, 영등포비상주사무실

neofficetel.com


https://place.map.kakao.com/9553777

 

내오피스텔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24길 10 영포복합건물 2층 251호 (영등포동5가 81-1)

place.map.kakao.com

영등포 내오피스텔!

 

문의 : 010-6364-4418, 02-2678-0567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트  (0) 2020.05.10
전문직  (0) 2020.04.18
자동차  (0) 2020.04.01
소개팅  (0) 2020.03.28
SNS  (0) 2020.03.21